지난여름부터 지속되어온 북한 어린이 긴급 식량지원 캠페인 "우리하나 프로젝트"
에 창신 초등학교 5학년 4반 담임선생님과 어린이들이 참여 하여 주셨습니다.
보내어 주신 작은 정성들은 힘겨운 겨울을 날 북한 어린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참여해주신 창신초등학교 박유정 선생님과 어린이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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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희는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창신초등학교 5학년 4반 샘물가족이랍니다.
저희반의 이름인 샘물가족은 거칠고 메마른 광야에서도 '샘물'같은 존재가 되자는 마음가짐과 가족처럼 서로의 허물까지도 용납하고 사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비록 큰돈은 아니지만 저희들의 마음을 담아 이 후원금과 사진을 보내드립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훗날 장성하여 평생 이 마음 간직하며 겸손한 자세로 나아갈 것을 많은 분들 앞에 서약합니다. 저희를 응원해주세요!!! 우리 안에 시작하신 선한 일이 날로 불어날 수 있도록요. *^^*
감사합니다. 이런 기회를 허락해주셔서~♡
명사들의 릴레이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묵묵히 이웃을 위해 북한 어린이를 위해 후원하실 분들을 위해 "사랑의 곰보빵 기금" 코너를 마련 하였습니다.
북한 어린이를 위해 기부하고자 하시는 분 !
북한 어린이들이 필요한 의약품, 학용품등 물품으로 후원하고자 하시는
소중한 후원자님들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이곳을 통해 소개 될 것입니다 .
여러분이 있기에 세상은 더 아릅답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2008.09.21 한민족복지재단 우리하나 프로젝트 팀
을밀대는 사허정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북한 문화재 사적 제 7호로 고구려 시대의 누정으로 6세기 중엽 고구려가 평양성의 내성을 쌓으면서 그 북장대로 세운 것으로 지금 남아 있는 건물은 1714년에 다시 지은 것이라고 합니다. 모란대(牡丹臺)와 맞선 석루(石樓) 위에 있어서 평양시내를 바라볼 수 있으며 동쪽은 낭떠러지로 대동강에 면하고 북쪽으로 현무문(玄武門)이 내려다보입니다. 을밀대의 축대는 고구려의 축성술이 남아있는 대(臺)로서 높이는 약 11m이고 축대 위에 건립한 누정은 앞면 3칸(7.46m), 옆면 2칸(5.29m)에 2익공바깥도리식두공을 얹고 겹처마의 합각지붕을 이었습니다.
을밀대는 또한 이수일과 심순애의 로맨스가 이루어지는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영국에 로미오와 줄리엣이야기가 있다면 우리에겐 이수일과 심순애가 있죠. 하지만 이수일과 심순애는 일본 원작 소설이 있는 번역소설 입니다. 일본의 오자키고요 라는 사람이 쓴 곤지키야사를 조중환작가가 장한몽이라는 제목으로 번역한 소설입니다. 후반부는 새로운 이야기를 덧붙여 번역함으로서 장한몽이 원작보다 줄거리가 풍부합니다. 또한 번역한 소설보다도 신파극으로 더욱 유명합니다.
"순애!! 김중배의 다이아몬드가 그리도 탐이 났더냔 말이냐!" 라는 대사는 누구나 다 아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일본소설에서는 여자주인공이 자결하는 것으로 끝이 나지만 이수일과 심순애는 재결합 하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당시 이수일과 심순애의 인기가 대단했으며 독자들의 열망이 결말에 드러났다고 합니다. 지금도 드라마를 보면서 주인공을 살려주세요. 라고 청탁(?)하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을밀대는 북한 젊은이들의 데이트코스로 또는 약속장소로 많이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기념촬영. 한민족 복지재단 사람들과 북한의 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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